안녕하세요. 녹용이에요 =)
오늘은 자취하는 분들이나 주부님들,
그중에서도 인테리어, 집 꾸미기에
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
좋아할 만한 전기포트를 소개해드릴게요.
제가 직접 써보고 그 매력을 하나하나 알려드리고 싶지만
언젠간 반드시 구매할 예정인
'위시리스트' 로써 소개만 드려볼게요.
- 디자인 -
먼저, 이 전기포트의 시작과 끝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.
반짝이는 광택감이 있는
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바디로
미니멀한 인테리어를 한 층 업그레이드 해주고
현대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이 자취방이나 신혼집
어디에나 잘 어울려요~ 그리고
개인적으로는
고급 독채 펜션에도 치트키가 될 것 같아요!
정량은 600ml 반드시 기억하세요!
- 성능 -
정량 기준 600ml의 넉넉한 용량과 1200W의 고출력으로
아침 출근 전 바쁜 시간에도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고,
커피나 차를 즐기는 분들께는 정말 필수템이죠.
특히, 뚜껑만 닫아주면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
안전성까지 좋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~!
전원 : AC 220V 50/60HZ
소비전력 : 최대 1200W
전원 코드 길이 : 0.75m (플러그 제외)
- 왜 사고 싶은가? -
제가 이 전기포트를 사고싶은 가장 큰 이유는
바로 디자인입니다. 자취를 시작하고,
커피 한 잔을 내려 마시려고 할 때에도,
간단히 컵라면을 먹고 싶을 때에도
냄비를 꺼내서~ 물을 받아서~ 가스를 켜는 번잡스러움 없이
간편하게 물을 끓일 수 있고
주방에 있을 때마다 보이는 발뮤다 전기포트의
세련된 디자인이 작은 행복을 선사할 것 같은 느낌!
이런 작은 변화가 일상의 질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!
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
이번 여름은 많은 비가 함께한다는 데요.
모두 장마철 대비 잘하시고
저의 첫 번째 위시리스트
'발뮤다 더 팟'
소개 마칠게요 :)
- 구매처 정보 -
저보다 먼저 사실 분들을 위해 더 자세한 정보와 구매처를 남겨드립니다.
즐거운 (Eye) 쇼핑되세요!
'이 포스팅은 오늘의집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, 구매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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